NEWS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온스 연구소, 한양대약대 건물로 이전‥업계 첫 사례 연구시설·인력 공동활용 실질적 산학협력 기대 휴온스 연구소, 한양대약대 건물로 이전‥업계 첫 사례 연구시설·인력 공동활용 실질적 산학협력 기대…7월1일 입주 완료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2일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와 산학협력 및 공간제공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오전 한양대 ERICA 캠퍼스 총장실에서 임덕호 한양대 총장, 이철훈 약학대학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전재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국내 제약사의 연구소가 약학대학에 입주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휴온스는 한양대로부터 연구소 공간을 제공받는 것은 물론, 상호간의 연구인력과 연구장비를 공동활용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날 휴온스와 한양대는 약학관 6층 전층(450평) 공간 제공 및 사용 연구인력 및 기술 인력의 상호 교류 기초 분야와 .. 더보기 의학ㆍ공학 손잡아 의학패러다임 바꾼다 의학ㆍ공학 손잡아 의학패러다임 바꾼다바이오나노 의료구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HIT 국제 심포지엄 2010’이 바이오나노 융합기술을 이용한 의료 진단을 주제로 지난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ERICA캠퍼스에서 열렸다. HIT 국제 심포지엄은 우리학교가 영국의 임페리얼칼리지(이하 임페리얼대), 동경공대와 함께 지난 6년간 해마다 공학과 의학의 연계를 통한 연구결과를 교환하는 학술행사다. 매년 세 대학이 순차적으로 주최를 맡고 있으며 주최대학이 당 해의 심포지엄 주제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는 우리학교에서 주최했으며 통합형휴먼센싱시스템연구센터(이하 ERC 사업단)가 주축이 돼 이번 행사를 주도했다. ERC 사업단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정한 우수공학연구센터이며, 한국연구재단.. 더보기 고대안산병원-한대 ERICA 캠퍼스 MOU 바이오 연구 클러스터 기반 마련 고대안산병원-한대 ERICA 캠퍼스 MOU 바이오 연구 클러스터 기반 마련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이상우)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부총장 노시태)가 바이오 융합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고대안산병원과 한양대ERICA캠퍼스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융합연구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식을 가졌다. 양 기관 관계자는 안산의 의료와 교육을 대표하는 두 기관이 바이오 융합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지역 바이오 연구 클러스터의 새로운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우 병원장은 “각 분야 최고인 교수들간 바이오 융합 연구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자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이런 교류 협력을 통.. 더보기 ERICA캠퍼스 LINC사업평가 '매우 우수' 한양대 등 4곳 산학협력 '매우 우수' 산학협력 선도 대학·전문대학 육성사업인 LINC 사업평가 결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우수판정을 받았다. ERICA캠퍼스는 이 중 '산합협력선도형'으로 전국 총 14개 대학과 경쟁하여 총 1000점 만점에 957.62점으로 '매우 우수'로 판정됐다. 올해 `산학협력 선도대학(링크.LINC) 육성사업`에 총 2100억여 원이 투입된다. 교육부는 전국 51개 링크 대학의 지난 1차년도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20일 밝혔다. 링크 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 간 협력 모델을 만들고 이에 따라 우수 산업인력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교육부는 총 51개 대학(기술혁신형 14개.현장밀착형 37개)을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산학협력 확대와 지방대 육성을 위해 도입한.. 더보기 안산지청·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관·학 협력 협약식 안산지청·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관·학 협력 협약식 안산검찰청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와 상호 교류를 통한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법질서 확립 및 다문화 사회 정착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3.2.4.(월)에 포괄적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의 첫 사업으로 안산지청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는 2013.2.14.에 "다문화 법질서 포럼"을 개최하고, 이후 정기적인 포럼 개최 등을 통하여 다문화 사회에서의 효과적인 법질서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안산 검찰과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대학. 더보기 탄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 준비된 인재 키우는 일등공신 탄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 준비된 인재 키우는 일등공신 산학협력의 중심으로 우뚝 인턴제 현장실습 프로그램, 기업체와의 끈끈한 연대 학문의 최고 전당인 ‘상아탑’으로 불리는 대학. 하지만 최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업학원’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의 역할을 가르치는 것으로만 한정지을 수 있을까. 불가능에 가깝다.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세상이 급변하기에 이에 발맞출 인재를 배출하는 것도 대학의 의무다.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은 무엇인가, 학생들이 졸업 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한양대가 이러한 질문에 내놓은 해답은 ‘산학협력’이다. 학교는 물론이고 기업, 정부 기관까지 주목하는 산학협력이란 키워드. 한양대는 어떻게 키우고 있을까. 아무리 좋은 인력일지라.. 더보기 한양대학교 ERICA (안산) 캠퍼스 지난 2월 21일, 우리 대학은 또 한번 우리의 역량을 공인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의 2004년도 대학종합평가에서 우리대학이 최우수 대학에 선정된 것. 순위를 공개해서 더욱 세간의 이목을 끈 이번 평가에서 우리 대학은 안산캠퍼스와 서울캠퍼스가 나란히 좋은 평가를 받아 다시금 한양의 저력을 입증했다.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다 대교협은 지난해 11월, 전국의 4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종합평가와 학문분야평가를 실시했다. 서면평가와 3일간의 현지방문평가를 통해 취합한 자료를 토대로 대교협의 평가위원들이 심사숙고해 나온 것이 지난 2월 발표된 결과로, 이는 대학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공식적인 척도 중 하나이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04학년도 대학종합평가(학부) 결과최우수 대학 (95점 .. 더보기 [2013 대학 탐방]1년은 현장서 실습… 선진국형 ‘4+1학년제’ 국내 첫 도입 [세계로… 미래로 2013 대학 탐방]1년은 현장서 실습… 선진국형 ‘4+1학년제’ 국내 첫 도입 중소기업과 산학협력 산학협력 선도대학인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기업에는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 활용 기회를 주고 있다. 사진은 에리카 캠퍼스의 값비싼 실험 장비를 인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활용하는 모습. 한양대 제공 경기 안산시에 있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는 올해부터 특이한 학사제도를 도입한다. 이름도 생소한 ‘선택적 5년제’ 프로그램으로 ‘4+1’ 프로그램이라고도 부른다. 국내 최초로 원하는 학생에 한해 대학을 5년간 다니도록 설계한 것이다. ‘아니, 4년제 대학을 5년제로 운영한다고?’라며 의아하게 여기는 이도 많을 듯하다. 하지만 이미 미국 명문 공대 중 상당수가 도.. 더보기 한양대에리카, 철강·신소재분야 최우수 한양대 에리카, 철강·신소재 분야 최우수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 결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1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매년 특정 분야 기업들이 관련 학과(부)가 설치된 대학들의 산학연계 교육 인프라 및 산업계 요구와의 일치도, 교육 및 기술개발 성과 등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올해는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제철 등 금속철강과 신소재 분야 31개 기업이 평가에 참여했다. 금속철강과 신소재 등 2개 분야에서 한양대 에리카(안산) 캠퍼스가 기업들의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금속철강 분야에서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이어 연세대·창원대·성균관대의 순위로, 신소재 분야에서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성균관대·조선대.. 더보기 한양대 안산 에리카 캠퍼스에 로봇공학과 신설 한양대 안산 에리카 캠퍼스에 로봇공학과 신설 한양대학교는 내년부터 안산 에리카 캠퍼스에 로봇공학과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양대는 기존 개별학과에서 각각 배웠던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을 기초로 통합교과과정을 도입·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세 분야의 융합 교육을 통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복합적 역량을 갖춘 시스템 엔지니어를 양성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올해 하반기 수시모집을 시작으로 모집할 정원은 30명이며, 입학생에게는 외부 산업체장학금과 성적장학금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또 인턴십과 해외 유수대학과의 업무협력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연수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로봇공학과 한창수 교수(로봇융합포럼의장)는 “대부분의 국내 대학은 로봇공학을 대학원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학부에..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