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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약대

BK 21 플러스 선정 결과 석·박사급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인 BK(두뇌한국)21 플러스사업 지원 대상 선정 결과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융복합분야 1곳, 사업팀분야의 10곳이 선정되어 총 27억 7천 8백만원의 사업 지원비를 받게 되었다. (전국 - 굵은체, 지역 할당 - 푸른색) BK(두뇌한국·Brain Korea)21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과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석·박사과정 학생 및 신진 연구인력(박사후과정 연구원 및 계약교수)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1단계(1999~2005년)와 2단계(2006~2012년) 사업을 통해 3조5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단계는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사업(WCU)’을 통합해 ‘BK21 플러스 사업’으로 진행된다. 교육부가 대.. 더보기
휴온스 연구소, 한양대약대 건물로 이전‥업계 첫 사례 연구시설·인력 공동활용 실질적 산학협력 기대 휴온스 연구소, 한양대약대 건물로 이전‥업계 첫 사례 연구시설·인력 공동활용 실질적 산학협력 기대…7월1일 입주 완료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2일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와 산학협력 및 공간제공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오전 한양대 ERICA 캠퍼스 총장실에서 임덕호 한양대 총장, 이철훈 약학대학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전재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국내 제약사의 연구소가 약학대학에 입주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휴온스는 한양대로부터 연구소 공간을 제공받는 것은 물론, 상호간의 연구인력과 연구장비를 공동활용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날 휴온스와 한양대는 약학관 6층 전층(450평) 공간 제공 및 사용 연구인력 및 기술 인력의 상호 교류 기초 분야와 .. 더보기
한양대 ERICA 약학대학 한양대 ERICA 약학대학 ‘사랑의 실천’이란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인류의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하여 고도의 전문화된 약학 지식인을 양성함과 동시에 신의약품 개발 분야에서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경쟁력을 겸비한 첨단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2011년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이 출범하였다. 산학협력의 중심인 ERICA캠퍼스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다수의 출연연구소 및 제약 관련 연구기관들이 입주하고 있어, 우리 약학대학의 설립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학연산 융·복합바이오클러스터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연구중심의 대학으로서 향후 국내 의약품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사회 보건을 담당하는 약학 교육의 기본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임상약학교육 또한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한양의료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