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고 흐르다보니
훌리들이 하는 짓을 눈팅으로 보아온지 8년정도 되는 것 같다.
에리카를 시샘하는 그들의 끈질기고 집요한 공작으로 인해
에리카 캠퍼스 학생들이 괜히 주눅이 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RICA는 잠재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자꾸 이상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정말 그러한 것 처럼 생각한다. 참 안타깝다.
그래서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들를 근거로 삼아
정확한 ERICA의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나아가
개인적 관점에서 바라본
ERICA의 나아가야할 방향, 해결해야할 과제들도 고려하여
아전인수의 블로그가 되지 않고
건설적인 고민과
애교심, 자부심이 불러일어나게끔하는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에리카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한다.
im ERICan 주인장
2013. 05. 25 작성
2013. 07. 0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