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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문콘에 대한 생각

블로깅을 하기 위해 문콘 자료를 찾던 중 느낀 점은


인터넷으로 노출이 안된다는 것이다.


문화콘텐츠학과가 국내 선두주자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포털에서 검색으로 노출되는 컨텐츠가 너무나 부족하다. 


학과 관련된 컨텐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활동도 찾아보기 힘들다.

아카이브나 학회활동도 검색하기 어려움이 많았다.


문화콘텐츠학과인 만큼 다양한 문화컨텐츠에 대한 생산을 서로만 알지말고 

세상에 내놓아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Youtube에 단편영화도 올리고

과제 PPT도 공유하고

블로깅도 하고 사진도 올려야 한다.


트렌드를 읽고 혹은 만들어 나가며

이러한 문화를 상품화시키는 모습들이 

적극적으로 보여진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