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생 '고려인' 한글 야학 활동 고려인 지원단체 ‘너머’와 경기 안산의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가 이 대학 주변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한글 야학 공부방을 마련했다. 고려인은 구한말과 일제감정기에 러시아 연해주로 강제 이주당한 동포들을 말한다. 소련 붕괴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고려인들이 일자리를 찾아 2000년대 초부터 국내에 들어오면서 집단 거주촌을 형성했으며, 국내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약 3만명 가운데 1000여명이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인근에서 집단 거주촌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핏줄은 고려인이지만 한국어와 한글을 모르는 상태로 입국해 상점에서 먹거리 하나 사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임금을 떼여도 하소연할 방법도 없었다. ‘너머’는 2012년부터 경기 안산시 단원구 땟골마을에서 고려인 한.. 더보기 한양대 하성규 교수, 미국 기업에 에너지저장장치 핵심기술 이전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하성규 교수(공학대학 기계공학과)팀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선두기업 비컨파워에 플라이휠 에너지 저장장치 핵심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 교수팀은 기술료 33만달러(한화 약 3억5000만원)와 향후 10년간 판매액의 1.5%를 로열티로 받는다. 한양대 하성규 교수팀이 최근 에너지 저장장치의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하 교수팀과 이 기술을 이전받을 미국 에너지기업 비컨파워의 이사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한창수 한양대 공학대학장, 맷 폴리메노 비컨파워 제작담당 이사, 폴 혼카 비컨파워 공정제어 이사, 하성규 교수. 하 교수팀이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한 플라이휠 에너지 저장장치는 공해가 전혀 없고 무한 수명의 미래 에너지 저장 장치로 기대를 모은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43 다음